장윤정 “기획사 차렸다…트로트 후배 키우고 싶어”

이명수 2026. 1. 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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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이 가수 기획사를 차렸다고 했다.

장윤정은 지난 12월31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서 코미디언 홍현희·이은형과 함께 기획사에 관한 얘기를 했다.

장윤정은 "회사를 냈다. 되게 복잡하더라"고 했다.

장윤정은 기획사를 오래 준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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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유튜브]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가수 장윤정이 가수 기획사를 차렸다고 했다.

장윤정은 지난 12월31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서 코미디언 홍현희·이은형과 함께 기획사에 관한 얘기를 했다.

장윤정은 “회사를 냈다. 되게 복잡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중문화(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증) 어쩌고 저쩌고 교육 들어야 되고 시험 봐야 되고 난리도 아니다. 그거 다 했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기획사를 오래 준비했다고 했다.

그녀는 “준비한 지는 꽤 됐는데 언제 얘기 해야 하나 고민을 좀 했다. 내가 키워보고 싶은 후배들을 해보고 싶다. 웬만하면 트로트 가수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요새 작사·작곡을 하니까 가수를 키워보고 싶어서 한 거다”고 말했다.

그녀는 소속 연예인 중에 도경완이 있느냐는 물음엔 “안 받았다. 갈 길이 다르다”고 했다.

장윤정은 “내가 회사를 차렸다고 하니까 (도경완이) ‘나는?’이라고 하더라. 근데 내 생각에는 남편이 아내 회사 소속으로 들어오는 게 그림이 좀 그렇다. 그래서 그건 아닌 것 같다. 다른 회사 들어가라고 했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그래서 지금 신나는 거 반 걱정 반 있다. 아직 아무도 없는데 구상 중인 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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