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 '주토피아2' 제쳤다! 박스오피스 2위 등극
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만약에 우리가' 개봉 첫날 '주토피아2'를 제치고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만약에 우리'는 개봉 당일인 지난 12월 31일 하루 동안 11만327명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2만9,13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 '아바타: 불과 재'가 25만5,816명을 모아 1위(누적관객수 456만9,587) , '주토피아2'가 10만1,833명을 모아 3위(누적관객수 770만5,730)에 오르며 연말'쌍끌이 흥행'에서 연초 '흥행 삼각편대'가 완성됐다. '아바타: 불과 재'는 이번 주말 500만, '주토피아2'는 8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만약에 우리'는 개봉후 호평이 쏟아지며 할리우드 대작들에 밀리지 않는 흥행세를 기록 중이다. 박스오피스 1위 '아바타: 불과 재'를 뛰어넘는 34.1%의 압도적인 좌석판매율을 기록한 것은 물론, 관객 호평의 바로미터인 CGV골든에그지수도 98%를 유지하며 폭발적인 입소문을 입증하고 있다. 멜로 영화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새해 극장가의 주인공으로 등극한 '만약에 우리 '가 이 여운을 어디까지 이어갈지, 거침없는 흥행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만약에 우리'는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 호흡과 현실적인 감정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공감과 설렘, 그리고 지나간 시간의 기억까지 소환하는 영화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 병오년 새해를 뜨겁게 열며 현재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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