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떠나는 홍정호의 저격 "직원 실수로 선수등록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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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에서 8년간 활약했던 국가대표 출신의 수비수 홍정호(37)가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전북은 지난해 12월31일 SNS를 통해 홍정호와의 계약 만료를 알렸다.
2018년부터 전북에서 활약한 홍정호는 2021시즌 K리그1 MVP를 수상할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했다.
그러나 홍정호가 팀을 떠나는 과정에서 여러 오해를 받게 되자 홍정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해명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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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전북 현대에서 8년간 활약했던 국가대표 출신의 수비수 홍정호(37)가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전북은 지난해 12월31일 SNS를 통해 홍정호와의 계약 만료를 알렸다. 홍정호는 이정효 감독이 부임한 수원 삼성 이적설이 돌고 있는 상황이다.
2018년부터 전북에서 활약한 홍정호는 2021시즌 K리그1 MVP를 수상할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했다. 2025시즌 역시 거스 포옛 감독 체재 하에 주전으로 맹활약하며 전북의 우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홍정호가 팀을 떠나는 과정에서 여러 오해를 받게 되자 홍정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해명글을 남겼다.
홍정호는 "테크니컬 디렉터가 바뀐 후 저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채로 시즌 초 많은 시간동안 외면 받았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경기에는 직원 실수로 인해 선수 등록이 누락됐다고 했다"며 "한경기 한경기가 소중한 상황에서 정당한 이유와 설명없이 단지 실수로 명단에서 제외되어 경기를 뛰지 못한 상황에 속상했다"고 했다.
전북은 박지성 테크니컬 디렉터에서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 아래 코치를 지냈던 마이클 김이 지난해부터 테크니컬 디렉터로 부임했다.
또한 "시즌이 끝나며 많은 팀에서 연락이 왔지만 전북이 우선순위였다. 하지만 구단은 다른 선수들과 미래를 얘기할 때 저는 아무런 설명없이 연락도 없이 무작정 기다리기만 했다. 하루하루가 정말 버거웠다"며 "미팅에서는 정해진 답을 모호하게 둘러대는 질문들만 가득했다. 저에게 선택권이 없었고 답은 정해져있었다. 팀에서 나는 선택지가 아니구나하는 생각과 함께 상처가 컸다"고 해명했다.
결국 홍정호는 재계약을 원했지만 전북에서 원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8년간 활약하며 MVP를 타내고 우승을 안겼던 베테랑 수비수는 쓸쓸히 전북을 떠나게 됐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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