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붉은 말의 해… 서울 남산서 해돋이
[앵커]
서울 해돋이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의 해맞이객은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남산으로 모였는데요.
현장 연결해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서울 남산에 나와 있습니다.
새해 첫날, 영하의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매서운 한파에도 2026년 첫해를 보기 위해 이곳 남산은 많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아직은 해가 뜨기 전이라 어둠이 짙지만, 첫해를 기다리며 분위기는 활기찹니다.
서울 남산은 높은 곳에서 서울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해돋이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해가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나온 시민들이 보이고요.
가족과 연인, 친구와 추위를 함께 견디며 일출 시각을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2026년 병오년의 첫 일출 시각은 서울 기준 오전 7시 47분인데요.
해가 떠오르기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기대가 가득합니다.
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입니다.
붉은 말은 열정과 용기, 도전과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지녔는데요.
어둠을 뚫고 힘차게 솟아오르는 태양만큼, 시민들은 지난해보다 더 나은 새해를 염원하고 있습니다.
새해인 2026년에는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 더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모두 건강하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금까지 서울 남산에서 연합뉴스TV 강수지입니다.
[현장연결 주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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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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