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소노-한국가스공사, ‘공동 최하위’와 ‘단독 최하위’의 갈림길에 서다

손동환 2026. 1. 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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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최하위' 혹은 '단독 최하위'다.

소노는 4쿼터에 한국가스공사의 추격과 마주했다.

안정감을 되찾은 소노는 한국가스공사를 격파했다.

그런 이유로, 한국가스공사는 소노전에 많은 걸 태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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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최하위’ 혹은 ‘단독 최하위’다.

고양 소노는 홈에서 7연패를 당했다. 홈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리고 2026년 첫 경기 또한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실시한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3연패에 놓였다. 현재 ‘단독 최하위’다. 그러나 소노를 잡는다면, ‘공동 최하위’를 노릴 수 있다. 

# 삼각편대와 캡틴

[소노-한국가스공사, 2025~2026 2라운드 맞대결 결과]
1. 점수 : 93-82
2. 2점슛 성공률 : 60%(21/35)-약 58%(26/45)
3. 3점슛 성공률 : 약 43%(13/30)-약 26%(7/27)
4. 자유투 성공률 : 75%(12/16)-90%(9/10)
5. 리바운드 : 35(공격 14)-26(공격 12)
6. 어시스트 : 17-13
7. 턴오버 : 13-10
8. 스틸 : 6-10
9. 블록슛 : 3-3

 * 모두 소노가 앞

소노의 핵심 자원은 나쁘지 않다. 이정현(187cm, G)과 케빈 켐바오(195cm, F), 네이던 나이트(203cm, C)로 이뤄진 삼각편대는 꽤 강하다. 한국가스공사와 2라운드에도 나쁘지 않았다.

소노는 2쿼터에 흔들렸다. 하지만 3쿼터에 반등했다. 이정현과 나이트가 3쿼터에만 3점 4개를 작렬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장인 정희재(196cm, F)도 3쿼터에만 3점 2개. 소노는 74-65로 앞섰다.

소노는 4쿼터에 한국가스공사의 추격과 마주했다. 그러나 나이트가 한국가스공사 림 근처에서 연속 득점했다. 그리고 켐바오가 경기 종료 3분 15초 전 80-74로 달아나는 점수를 기록했다. 소노는 안정감을 되찾았다. 안정감을 되찾은 소노는 한국가스공사를 격파했다.

# 공동 최하위? 단독 최하위?

[소노, 최근 3경기 결과]
1. 2025.12.25. vs 울산 현대모비스 (울산동천체육관) : 74-64 (승)
2. 2025.12.27. vs 원주 DB (고양소노아레나) : 92-98 (패)
3. 2025.12.29. vs 서울 SK (고양소노아레나) : 70-77 (패)
[한국가스공사, 최근 3경기 결과]
1. 2025.12.23. vs 창원 LG (창원체육관) : 71-74 (패)
2. 2025.12.25. vs 수원 KT (대구실내체육관) : 83-75 (승)
3. 2025.12.27. vs 서울 SK (대구실내체육관) : 66-67 (패)

소노는 비상에 걸렸다. 에이스인 이정현(187cm, G)이 DB전 중 허벅지 타박상을 입은 것. 이로 인해, 2025년 마지막 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정현의 2026년 첫 경기 출전 여부 역시 알 수 없다. 이는 소노에 최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이정현의 유무가 소노의 경기력에 큰 영향을 미쳐서다.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순위 이상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상위권인 창원 LG-서울 SK와 접전을 펼쳤다. 특히, SK전에서는 한 끗 차이로 패했다.

또, 한국가스공사의 최하위 탈출 의지가 강하다. 그런 이유로, 한국가스공사는 소노전에 많은 걸 태울 수 있다. 지난 맞대결에서도 크게 밀리지 않았기에, 희망을 품을 수 있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손창환 소노 감독-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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