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 부상 OUT' 이강인, 아직 팀 훈련 참여 못해..."개인 회복 프로그램 진행"

정승우 2026. 1. 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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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5, PSG)이 새해 첫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왼쪽 허벅지 부상 여파로 팀 훈련이 아닌 개인 회복 프로그램에 집중하고 있다.

왼쪽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개인 회복 훈련을 소화 중이다.

글로벌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 역시 "이강인이 훈련장에는 모습을 드러냈지만 현재는 개별 회복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전하며, 다가오는 일정에서 그의 부재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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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이강인(25, PSG)이 새해 첫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복귀는 아직이다. 왼쪽 허벅지 부상 여파로 팀 훈련이 아닌 개인 회복 프로그램에 집중하고 있다.

프랑스 '르파리지앵'은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간) "9일간의 휴식을 마친 파리 생제르맹(PSG)이 밝은 분위기 속에 훈련을 재개했다"라고 전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 중인 아슈라프 하키미(모로코), 이브라힘 음바예(세네갈)를 제외한 대부분의 선수들이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진지하게 훈련에 임하는 선수단의 태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매체는 "엔리케 감독이 좋은 분위기와 집중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2026년을 향한 팀의 야심은 여전하다"라고 전했다.

다만 이강인은 단체 훈련에 합류하지 못했다. 왼쪽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개인 회복 훈련을 소화 중이다. 골키퍼 마트베이 사포노프도 왼손 부상으로 결장했고, 캉탱 은장투 역시 햄스트링 문제로 팀 훈련에서 빠졌다.

이강인은 지난 18일 카타르 알라이얀에서 열린 CR 플라멩구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전에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33분 왼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이후 PSG 구단은 "몇 주간 결장이 불가피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로벌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 역시 "이강인이 훈련장에는 모습을 드러냈지만 현재는 개별 회복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전하며, 다가오는 일정에서 그의 부재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짚었다.

PSG는 1월에만 공식전 7경기를 치러야 하는 빡빡한 일정을 앞두고 있다. 오는 5일에는 승격팀 파리 FC와 리그1 17라운드를 치른다. 리그 11승 3무 2패로 선두 랑스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는 PSG로서는 체력 관리와 부상자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상승세를 타던 시점에서 찾아온 부상이다. 이강인은 우승 세리머니에 함께하며 밝은 모습을 보였지만, 복귀 시점은 여전히 조심스럽다. PSG의 1월 일정, 그리고 파리 더비를 앞둔 엔리케 감독의 선택은 이강인의 회복 속도에 달려 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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