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업계, 2026년 새해 맞아 '첫 정기 세일' 돌입
백화점 업계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나란히 첫 정기 세일에 돌입한다.

이번 정기 세일에는 41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주요 패션 브랜드는 패딩 코트 등 겨울 시즌 오픈 상품을 할인하며 한파 대비에 나선 고객들을 맞이한다.
롯데백화점은 2일부터 11일까지 럭셔리 상품군을 포함한 전 상품군에서 구매금액 7% 상당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백화점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선착순 할인 쿠폰 지급, 쇼핑지원금 추첨 이벤트 등도 준비했다.
신세계백화점은 2일부터 11일까지 전국 13개 점포에서 대규모 세일 행사인 '신세계 페스타'를 연다. 참여브랜드는 패션·잡화·리빙 등 300여개다.
특히 스트리트 패션, 아동, 스포츠 장르에서 최대 70% 할인가 상품을 선보이는 'Good 福 DAY(굿 복 데이) 특가 상품'을 마련했다.
신세계 제휴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하면 신백리워드 쿠폰을 신세계백화점 앱에서 다운 받을 수 있도록 했고 'Good 福 DAY 특가 상품' 참여 브랜드에서 2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쿠폰도 제공한다.
행사 기간 강남점, 대전신세계 Art&Science(아트앤사이언스), 천안아산점 등에서 다양한 팝업도 진행된다.
현대백화점도 2일부터 18일까지 신년 시즌 할인 행사 '더 세일'을 진행한다.
패션·리빙·스포츠 등 300여개 브랜드의 가을·겨울(FW) 시즌 상품 등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해 선보인다.
점포별로 무역센터점은 2일부터 4일까지 인기 패션브랜드의 2025 F/W 상품을 최대 30% 판매하는 '트래디셔널 패션 대전'을, 같은 기간 판교점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아동 패션 브랜드 '아이러브제이' 할인 행사를 각각 진행한다.
더현대 서울은 2일부터 17일까지 '위자드몰' 팝업스토어를 열어 해리포터, 신비한 동물사전, 반지의제왕, 어린 왕자 등 유명 영화의 굿즈 상품을 판매한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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