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서 ‘51골 44도움’…’불혹’ 앞두고도 클래스는 영원하다→’기량 살아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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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마타가 호주 무대에서 엄청난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지난 30일(한국시간) "마타는 3개월 전,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에서 멜버른 빅토리로 이적한 후 기량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마타는 멜버른 빅토리에서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선수다. 그는 최근 세 경기 동안 두 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예전의 기량을 되찾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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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후안 마타가 호주 무대에서 엄청난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지난 30일(한국시간) “마타는 3개월 전,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에서 멜버른 빅토리로 이적한 후 기량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1988년생의 미드필더 마타가 호주 무대를 밟은 것은 지난 2024년이었다. 일본 비셀 고베에서 커리어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였던 그는 2024-25시즌을 앞두고 호주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와 1년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주로 교체 자원에 머물렀고 올 시즌을 앞두고 멜버른으로 둥지를 옮겼다.
그는 전성기 시절에 유럽 무대를 뒤흔들었던 ‘월드클래스’였다.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두각을 드러냈고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첼시 소속으로 주목할 만한 활약을 펼쳤다. 그리고 2014년에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맨유에서의 활약은 눈부셨다. 약 8년간 285경기에 나서 51골 44도움을 올렸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맨유는 FA컵 우승 1회(2015-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1회(2016-17), 잉글랜드풋볼리그컵 우승 1회(2016-17), 커뮤니티 실드 우승 1회(2016) 등을 기록했다.
37세의 나이에도 현역으로 활동 중인 마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매체는 “마타는 멜버른 빅토리에서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선수다. 그는 최근 세 경기 동안 두 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예전의 기량을 되찾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멜버른 빅토리는 그의 활약 덕분에 큰 이득을 보고 있다. 그는 앞으로 있을 경기들에서 지금의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며 팀의 순위 상승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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