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당구 슈퍼루키’ 김현우, 방통고로 진로 결정…학업과 선수생활 병행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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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중학교를 졸업하는 당구계 '슈퍼 루키' 김현우(15, 수원 칠보중3)가 방통고 진학으로 진로를 정했다.
31일 김현우 학생 아버지 김진철 씨에 따르면 김현우는 당구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위해 수원 수성고부설방통고에 진학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최근 많은 학생 당구선수들이 개인 훈련시간을 늘리기 위해 방통고 진학을 선호하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에 있는 수성고부설방통고는 김현우 집에서 약 15분 거리에 있어 학업과 당구를 병행하기에도 좋은 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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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수성고부설방통고 진학 예정,
수원당구연맹 “고교3년간 지원”

31일 김현우 학생 아버지 김진철 씨에 따르면 김현우는 당구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위해 수원 수성고부설방통고에 진학하기로 결정했다.
방통고는 교육과정이 일반 고등학교와 동일하나 월간 수업 출석 일수가 평균 2회로 적다. 따라서 최근 많은 학생 당구선수들이 개인 훈련시간을 늘리기 위해 방통고 진학을 선호하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에 있는 수성고부설방통고는 김현우 집에서 약 15분 거리에 있어 학업과 당구를 병행하기에도 좋은 환경이다.
이와 관련 수원당구연맹은 김현우 장래를 위해 고교3년간 지원할 방침이다.
그 동안 김현우는 검정고시와 방통고 진학을 놓고 고민해왔다. 아울러 수원당구연맹외에 경기지역 A시 당구연맹이 김현우 지원을 약속하며 해당지역 고교 진학을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철 씨는 “감사하게도 A시 연맹이 현우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해왔지만 수원에서 A시까지 이동하는 부담이 컸고, 현우도 방통고에 진학하고 싶어했다”고 말했다.
김현우는 수성고부설방통고 입시요강에 따라 2026년 1월30일에서 2월3일 사이에 입학원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김현우는 MK빌리어드뉴스와의 통화에서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도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겠다”며 “내년에도 주니어 국가대표에 선발돼 꼭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정상에 오르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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