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홍규 강릉시장 "경제·관광 두 축으로 미래 100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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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강릉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나아지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새해에도 더 큰 기회와 따뜻한 희망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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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1) = 존경하는 강릉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나아지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과 동료 공직자들이 열정과 지혜를 모아주신 덕분에 많은 성과와 발전을 이루어 냈습니다. 지난해 최대 규모인 4771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고, 총 61건 1713억 원의 공모사업 예산을 확보해 2026년 시책 사업 추진의 동력도 마련했습니다.
명주·남문동 도시재생사업과 상권 활성화 사업, 교1동 분수공원 복합활력센터 조성 사업은 골목상권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값진 성과였습니다. 시민 중심 책임행정과 소통·협업의 조직문화를 통해 시민과 동행하는 시정을 추진한 결과, 행정서비스 개선도와 삶의 질 만족도, 시정 정책 만족도 역시 상승했습니다.
앞으로도 강릉시는 변화와 혁신을 멈추지 않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행복도시 강릉을 만들어가겠습니다.
2026년 강릉은 경제와 관광을 두 축으로 미래 100년을 여는 도약의 해가 될 것입니다. 옥계항만을 컨테이너 취급이 가능한 부두로 반영하고, 철송장 건설과 RE100 배후 국가산단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국도 7호선 확장, 정동진 IC 및 TG 신설, 남항진~안인 동해안 경관도로, 강릉~제진간 철도 건설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도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사계절 머물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국제 수준의 숙박 인프라와 권역별 관광인프라를 확충하고, 2026 ITS 세계총회와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마이스(MICE) 산업도시 기반도 다지겠습니다.
또 통합돌봄 지원법 시행에 맞춰 강릉 안애(安愛) 통합돌봄을 본격 추진하고, 영동권역 소아·청소년 응급의료 지원과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확대로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 의료환경을 넓혀가겠습니다. 교육 발전 특구 사업과 강릉형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사업, 전통 문화유산 전승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온 세대가 행복한 강릉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습니다. 뜨거운 열정과 하나 된 마음으로 더 힘차게 강원 제일 행복 강릉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경제도시다운 강릉, 관광도시다운 강릉을 반드시 완성해 자립 가능한 100만 특례도시 기반 구축의 초석을 다져 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새해에도 더 큰 기회와 따뜻한 희망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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