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신호진, 공격성공률 62%+디그 8개+리시브 9개…리시빙 아포짓 진가 발휘

김민성 2025. 12. 3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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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리시빙 아포짓의 진면모다.

현대캐피탈 신호진은 12월 31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KB손해보험과의 홈 경기에서 14득점 - 공격성공률 62% - 디그 8개 - 리시브 9개를 기록하며 팀에 보탬이 됐다.

특히 고탄력 점프를 기반으로 한 백어택과 62%의 공격 성공률로 팀 내 최고 성공률을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다.

덤으로 디그 8개 - 리시브 9개를 기록하며 수비에서도 팀에 보탬이 된 활약은 백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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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신호진의 토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이것이 리시빙 아포짓의 진면모다.

현대캐피탈 신호진은 12월 31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KB손해보험과의 홈 경기에서 14득점 - 공격성공률 62% - 디그 8개 - 리시브 9개를 기록하며 팀에 보탬이 됐다.

특히 고탄력 점프를 기반으로 한 백어택과 62%의 공격 성공률로 팀 내 최고 성공률을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다.

덤으로 디그 8개 - 리시브 9개를 기록하며 수비에서도 팀에 보탬이 된 활약은 백미였다.

한 마디로 리시빙 아포짓의 진면모를 제대로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었다.

22-23 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OK저축은행에 지명되며 프로생활을 시작한 신호진은 187cm의 작은 키에도 고탄력 점프와 날렵한 몸놀림으로 공-수에 걸친 맹활약을 펼치며 리시빙 아포짓으로 활약해왔다.

더욱이 25-26시즌 전에는 전광인과 맞트레이드 되어 현대캐피탈로 이적했는데 올 시즌에는 블랑 감독과 파비오 수석코치, 레전드 문성민 코치의 유럽식 선진 트레이닝을 받으며 한 단계 더 성장한 느낌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되어 부상당한 원조 주전 아포짓 임동혁(대한항공)을 밀어내고 주전으로 도약해 작은 고추가 맵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또한 26년에는 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있고 28년에는 LA올림픽이 있기에 매운 고추와 같은 활약으로 한국 배구의 새 바람을 넘어 세계 배구의 태풍으로 거듭 날 신호진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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