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부상 이강인, 훈련 재개한 PSG 복귀…개인 재활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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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회복 중인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이 훈련을 재개한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에 합류해 재활을 이어가고 있다.
PSG 구단에 따르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은 현지시간 30일, 2026년을 앞두고 팀 훈련을 다시 시작했다.
이강인 역시 훈련 명단에 포함돼 팀에 합류했다.
르파리지앵은 "예상대로 이강인과 사포노프는 단체 훈련에 불참했으며, 완전한 팀 훈련 복귀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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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구단에 따르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은 현지시간 30일, 2026년을 앞두고 팀 훈련을 다시 시작했다. 지난 20일 5부 리그 방데 퐁트네 풋과의 2025-2026 프랑스컵(쿠프 드 프랑스) 64강전을 끝으로 휴식기에 들어간 뒤 약 열흘 만의 재집결이다.
프랑스 일간지 르파리지앵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 중인 아슈라프 하키미와 이브라힘 음바예를 제외한 대부분의 선수들이 훈련에 복귀했다”고 전했다. 이강인 역시 훈련 명단에 포함돼 팀에 합류했다.

한편 방데 퐁트네 풋과의 경기에서 허벅지 부상을 당해 6∼8주 결장이 예상되는 공격수 캉탱 은장투 역시 단체 훈련에는 나서지 않았다.
PSG는 내년 1월 4일 승격팀 파리 FC를 홈으로 불러들여 2026년 첫 공식 경기인 리그1 경기를 치른다. 이는 1978년 이후 처음 열리는 프랑스 프로축구 최상위 리그 ‘파리 더비’다. 이어 1월 9일에는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에서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와 프랑스 슈퍼컵(트로페 데 샹피옹)을 치를 예정이다.
사진 = EPA, 로이터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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