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커 보인 이유 있었다”…한지민, 레드카펫에서 달라진 비율의 비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드카펫 위 한지민은 숫자로 알려진 신체 조건을 단숨에 잊게 만들었다.
한지민이 이날 레드카펫에서 보여준 변화는 스타일링이 어떻게 이미지를 재설계하는지를 또렷하게 증명한 순간이었다.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서 배우 한지민은 한층 달라진 비율감으로 시선을 모았다.
1998년 CF '네버스탑'으로 데뷔해 올해로 27년 차를 맞은 한지민은 이날 레드카펫에서 화려함보다 완성도를 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레드카펫 위 한지민은 숫자로 알려진 신체 조건을 단숨에 잊게 만들었다. 160cm라는 프로필이 무색할 만큼 길어 보이는 실루엣과 균형 잡힌 비율은 단순한 착시가 아니었다. 절제된 디자인의 블랙 드레스, 허리선을 강조한 구조, 그리고 힐·포즈·헤어까지 맞물리며 ‘비율의 완성형’을 만들어냈다. 한지민이 이날 레드카펫에서 보여준 변화는 스타일링이 어떻게 이미지를 재설계하는지를 또렷하게 증명한 순간이었다.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서 배우 한지민은 한층 달라진 비율감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날 한지민이 선택한 블랙 드레스는 겉으로 보기엔 단정했지만, 가까이서 볼수록 계산된 구조가 돋보였다. 상체는 슬림하게 밀착되고, 허리선 아래로는 자연스럽게 볼륨이 살아나는 실루엣으로, 실제 키보다 훨씬 길어 보이는 효과를 만들어냈다. 160cm라는 신장을 잊게 할 만큼 비율이 강조된 이유다.





여기에 발등이 드러나는 힐과 과하지 않은 액세서리 선택도 한몫했다. 목선을 따라 간결하게 떨어지는 네크라인과 쇄골을 살린 연출은 상체를 더 가늘고 길게 보이게 했고, 긴 웨이브 헤어 역시 세로 라인을 강조하는 역할을 했다.
1998년 CF ‘네버스탑’으로 데뷔해 올해로 27년 차를 맞은 한지민은 이날 레드카펫에서 화려함보다 완성도를 택했다. 노출이나 과장된 장치 없이도, 드레스 한 벌로 체형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노련함이 돋보였다.
사진 속 한지민은 포즈 하나, 각도 하나까지도 계산된 모습으로, “비율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임을 증명했다. 레드카펫 위에서 다시 한번 확인된 것은, 시간이 쌓일수록 더 정교해지는 배우의 스타일 감각이었다.
[김승혜 MK스포츠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 구하라의 눈물, 6년 만에 닦았다…“양육 안 하면 상속 없다” 시대 개막 - MK스포츠
- “굿바이 YG, 신세 졌습니다” 악뮤 이찬혁, YG와 12년 동행 마침표 - MK스포츠
- 효민, 헤어 싹둑→시드니 2일 차 ‘나체 사진 등짝 패션’…“궁금하면 오백원” - MK스포츠
- 눈 둘 곳 없던 밤...박하선·하영·한지은, ‘고수위 노출’ 파격 드레스 총출동 - MK스포츠
- “사명감 가지고 준비하고 있다”…국제 경쟁력 잃었던 한국 야구, 2026 WBC 통해 부활할까 - MK스
- [공식발표] ‘K리그2 베스트 DF 품었다’ 1부 승격 부천, 신재원 영입…“나도 이제 부천 선수, 좋
- 탁구 신유빈, WTT 시리즈 출격한다…5일 카타르 도하로 출국 - MK스포츠
- WKBL 올스타, 부산 지역 초등학생들과 W-페스티벌 참가 - MK스포츠
- 헝가리 핸드볼, 데브레첸이 키슈바르다 완파하고 9연승 무패 행진 - MK스포츠
- ‘충격 주장’ 르브론과 커리, 골스서 우승 노린다? NBA 인사이더 특급 제안…제임스 에이전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