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괜' 장기용·안은진, 베스트 커플상…"끝까지 예뻐줘서 고마워" 깜짝 키스 퍼포먼스[SBS 연기대상]

장진리 기자 2025. 12. 3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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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용(왼쪽), 안은진. 출처| 2025 SBS 연기대상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장기용, 안은진이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 안은진은 31일 열린 '2025 SBS 연기대상'에서 쟁쟁한 후보를 꺾고 베스트 커플상을 거머쥐었다.

안은진은 "드라마 시작할 때 가장 욕심나고 이 상 받으면 우리 성공한 거다 간절하게 욕심냈는데 여러분들의 투표로 이렇게 좋은 상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촬영 내내 너무나 다정한 눈빛으로 사랑스럽게 다림이를 봐준 기용 씨한테도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싶다"라고 했다.

장기용은 "이 상 꼭 받고 싶었다. 저희 고공 커플 예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 인사 드린다. 저희 커플들을 예쁘게 담아주려고 했던 ‘키스는 괜히 해서!’ 스태프 분들과 선후배님들 진심으로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예뻐줘서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라고 안은진에게 다정 눈빛을 보냈다.

▲ 장기용(왼쪽), 안은진. 출처| 2025 SBS 연기대상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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