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연기대상' 측, 故이순재 애도 영상 공개.."참 많이 행복했다"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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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순재가 세상을 떠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KBS 연기대상' 측이 고인을 추모했다.
KBS 측은 이순재에 대해 "오직 연기라는 길을 묵묵히 걸어온 배우가 있습니다. 그에게 연기는 끝없는 도전이자 노력이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한결같은 자세로 배우의 기본을 지켜온 사람. 그의 걸음은 늘 겸손했지만 그가 남긴 울림은 깊었습니다"라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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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순재가 세상을 떠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KBS 연기대상' 측이 고인을 추모했다.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2025 K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진행은 장성규, 남지현, 문상민이 맡았다.
이날 KBS 측은 1987년 임동진을 시작으로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이순재로 마무리되는 '연기대상' 역대 대상 수상자 영상을 준비했다. KBS 측은 이순재에 대해 "오직 연기라는 길을 묵묵히 걸어온 배우가 있습니다. 그에게 연기는 끝없는 도전이자 노력이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한결같은 자세로 배우의 기본을 지켜온 사람. 그의 걸음은 늘 겸손했지만 그가 남긴 울림은 깊었습니다"라고 추모했다.
이어 KBS 측은 "우리를 울게 했고 우리를 꿈꾸게 했던 사람. 어제에 머물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던 배우 故 이순재. 그가 걸어온 연기 여정은 우리의 마음속에서 계속될 것입니다. 당신의 연기로 우리는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라고 고인을 애도했다.
영상이 끝나자 뮤지컬 배우 카이는 'My Way'를 열창했다. 이를 들은 엄지원, 정일우 등은 눈물을 쏟아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장성규는 "가슴이 먹먹하다. 이 무대를 통해 다시 한번 이순재 선생님의 연기에 담긴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 선생님과 마지막 공연을 함께 헀던 뮤지컬 배우 카이 씨와 드라마 '개소리' 팀이 선생님께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라고 말했다.
남지현 또한 "한장면 한장면을 위해 쌓아오신 노력, 평생을 걸어오신 연기 인생의 무게가 더 깊게 다가왔다"라며 고인을 그리워했다.
이순재는 지난달 25일 새벽 세상을 떠났다. 향년 91세.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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