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상만 8명, 시작된 트로피 퍼주기…참 SBS 답다 [2025 SBS 연기대상]

이승길 기자 2025. 12. 31. 21:3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 SBS 연기대상' / SBS
'2025 SBS 연기대상' / SBS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2025 SBS 연기대상'의 상 퍼주기가 올해도 시작됐다.

'2025 SBS 연기대상'이 개그맨 신동엽, 배우 채원빈, 허남준의 진행 속에 12월 31일 밤 SBS 상암 프리즘타워에서 생방송으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신인상의 주인공으로는 남녀 합쳐 무려 8명이 호명됐다. 남자 신인 연기상은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김단, '키스는 괜히 해서!' 김무준, '보물섬' 차우민, '사계의 봄' 하유준이 수상했다.

또 여자 신인 연기상은 '우리영화' 김은비,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박정연, '키스는 괜히 해서!' 우다비, '보물섬' 홍화연의 이름이 호명됐다.

전형적인 상 퍼주기 상황에 호명된 수상자들도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MC인 신동엽은 "심사위원들이 신인배우들을 후보로 두고 고생고생 끝에 네 분을 고르게 됐다. 다시 박수 달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