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스, ‘팬사인회 정보 유출’ 직원 직무 배제…“인사위 회부 및 법적 조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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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가 최근 제기된 내부 직원의 팬사인회 관련 비위 사실을 확인하고 후속 조치에 나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위버스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지인과 나눈 모바일 메신저 대화 내용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이에 위버스컴퍼니 측은 즉시 사실 확인 및 조사에 착수했으며, 해당 사안이 사규 및 취업규칙을 위반한 구성원의 비위 행위임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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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가 최근 제기된 내부 직원의 팬사인회 관련 비위 사실을 확인하고 후속 조치에 나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위버스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지인과 나눈 모바일 메신저 대화 내용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해당 캡처 이미지에는 직원이 특정 인물의 팬사인회 당첨 여부를 조회하거나 관련 정보를 언급하는 정황이 담겼다.
이에 위버스컴퍼니 측은 즉시 사실 확인 및 조사에 착수했으며, 해당 사안이 사규 및 취업규칙을 위반한 구성원의 비위 행위임을 확인했다.
위버스 측은 본지에 전달한 입장을 통해 “조사 결과 고객 및 회사에 피해를 일으킨 점이 확인됐다”며 “해당 구성원을 즉시 직무에서 배제하고 인사위원회에 회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피해 고객에 대한 후속 대응도 진행된다. 회사는 이번 사안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사과와 함께 비위자에 대한 구체적인 조치 상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위버스 측은 “재발 방지를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내부 통제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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