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X박정연X신슬기 신인상 “첫 시상식에서 값진 상”[KBS연기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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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박정연, 신슬기가 신인상을 수상했다.
신인상 남자 부문은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이석기가 수상했다.
여자 부문 신인상은 '화려한 날들'의 박정연,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신슬기가 수상자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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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석기, 박정연, 신슬기가 신인상을 수상했다.
12월 31일 서울시 영등포구 KBS홀에서는 ‘2025 KBS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신인상 남자 부문은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이석기가 수상했다. 이석기는 “먼저 부모님 감사하다. 처음이라 많이 어색하고 부족한 점도 많았는데 좋은 작품과 좋은 사람을 만나서 좋은 경험을 하는 것 같다. 제작진, 스태프 분들 감사하다. 저희 형님, 회장님, 형수님.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하는 배우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석기가 수상소감을 하는 순간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 함께 출연한 안재욱, 엄지원 등이 카메라로 수상 순간을 촬영하며 팀워크를 인증했다.
여자 부문 신인상은 ‘화려한 날들’의 박정연,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신슬기가 수상자로 결정됐다. 박정연은 “첫 시상식에서 값진 상을 받을 수 있어서 영광이고 감사하다. ‘화려한 날들’ 감독, 작가님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 감사하고 고생 많으셨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배우 되겠다”라고 말했다.
신슬기는 “54부작 긴 호흡 함께 시청해주신 시청자 분들에게 감사하다. 세리 믿고 맡겨주신 감독님, 작가님을 비롯한 스태프 분들, 제작진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 여기 와서 오랜만에 선배님들 뵈니까 촬영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함께 해서 정말 행복하다. 안재욱, 엄지원 선배님들을 비롯한 선배님들과 함께 해서 많이 배웠다.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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