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해동초 축구부 감독, 체육발전 공로 부산시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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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초등학교 축구부 김성환(사진) 감독이 부산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김 감독은 지난 23일 호텔농심에서 열린 '2025 부산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부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화 부산시체육회장을 비롯해 구·군 체육회 임직원, 종목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의 체육인이 참석해 부산 체육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감독은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학교 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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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초등학교 축구부 김성환(사진) 감독이 부산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김 감독은 지난 23일 호텔농심에서 열린 ‘2025 부산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부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화 부산시체육회장을 비롯해 구·군 체육회 임직원, 종목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의 체육인이 참석해 부산 체육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감독은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학교 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안정적인 팀 운영과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며 부산 유소년 축구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2024년 전국시도대항대회 부산대표팀 감독을 맡아 팀을 이끌며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고, 같은 해 대한축구협회(KFA) 주관 대회에서 23경기 무패라는 성적을 기록했다. 또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부산소년체육대회 3위에 오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해동초 축구부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8년 연속 학교운동부 청렴도 최우수·우수학교로 선정돼 모범적인 학교 운동부 운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 감독은 “선수들과 학부모, 학교의 신뢰 덕분에 받은 상”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과 실력을 함께 갖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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