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김천 상무, 주승진 신임 감독 선임...유소년 육성 전문가

이종균 2025. 12. 3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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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김천 상무가 31일 주승진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주 감독은 현역 시절 대전시티즌과 부산 아이파크에서 K리그 통산 186경기에 출전한 선수 출신 지도자다.

구단은 "시민구단 전환이 이뤄질 경우 유소년 육성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유소년 감독과 유스총괄디렉터로 성공적인 경험을 보유한 주 감독의 능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주 감독은 "전임 감독께서 잘 해주셔서 책임이 막중하다"며 "공격적인 축구로 승리를 선물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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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상무, 새 사령탑에 주승진 감독 선임. 사진[연합뉴스]
K리그1 김천 상무가 31일 주승진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주 감독은 현역 시절 대전시티즌과 부산 아이파크에서 K리그 통산 186경기에 출전한 선수 출신 지도자다. 은퇴 후 매탄중·고 감독으로 춘계고교축구연맹전 3연패를 이끌었고, 수원 삼성 유스총괄디렉터와 수석코치, 감독대행을 역임했다. 지난해 화성FC를 K리그3 준우승으로 이끈 뒤 올해 연맹 TSG 위원과 대구FC 수석코치를 거쳤다.

구단은 "시민구단 전환이 이뤄질 경우 유소년 육성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유소년 감독과 유스총괄디렉터로 성공적인 경험을 보유한 주 감독의 능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주 감독은 "전임 감독께서 잘 해주셔서 책임이 막중하다"며 "공격적인 축구로 승리를 선물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코치진으로 김치우 코치, 박지훈 GK코치, 김주표 코치가 합류한다. 전지훈련은 내년 1월 8일부터 2월 1일까지 남해 스포츠파크, 2월 9일부터 22일까지 목포에서 진행된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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