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GM 공급 계약 실적은 20%…리튬값 폭락 여파

정미하 기자 2025. 12. 3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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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수요 둔화에 포스포퓨처엠과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의 계약이 애초 공급계약 물량을 채우지 못하고 종료됐다.

31일 포스코퓨처엠은 GM과 지난 2022년 13조7696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으나, 이날까지 공급한 금액은 2조8111억원에 그쳤다고 공시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주요 원재료인 리튬 가격 급락, 미국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 등의 영향으로 공급금액이 당초 계약금액에 미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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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수요 둔화에 포스포퓨처엠과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의 계약이 애초 공급계약 물량을 채우지 못하고 종료됐다.

포스코퓨처엠 광양공장 전경. / 포스코퓨처엠 제공

31일 포스코퓨처엠은 GM과 지난 2022년 13조7696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으나, 이날까지 공급한 금액은 2조8111억원에 그쳤다고 공시했다. 계약 시작일은 2023년 1월 1일이었고, 계약 종료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포스코퓨처엠과의 계약 상대는 GM이었으며, 포스코퓨처엠이 공급한 양극재는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미국 합작사인 얼티엄 셀즈였다.

포스코퓨처엠은 “주요 원재료인 리튬 가격 급락, 미국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 등의 영향으로 공급금액이 당초 계약금액에 미달했다”고 설명했다. 리튬 가격은 최근 3~4년 동안 약 90% 급락했다. 다만 계약이 이날 종료되면서 향후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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