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오늘(31일) SM 계약만료…향후 거취는?
김지우 기자 2025. 12. 31. 19:0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보아의 전속계약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향후 거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보아와 SM엔터테인먼트의 계약은 12월 31일부로 만료된다.
보아는 지난해 4월 개인 SNS를 통해 계약 종료 시점을 직접 언급하며 “이제 계약 끝나면 은퇴해도 되겠냐”, “저의 계약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그때까지 행복하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글 이후 보아는 SNS 게시물을 모두 삭제해 다양한 해석을 낳았다.
다만 이후 보아는 콘서트 ‘BoA LIVE TOUR – BoA : One’s Own’ 개최 소식을 전하며 활동을 이어갔고, 팬들 역시 은퇴 가능성보다는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현재까지 보아의 재계약 여부와 관련해 SM 측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만 13세의 나이에 데뷔한 보아는 ‘No.1’, ‘Valenti’, ‘My Name’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정상급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일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2002년 한국 가수 최초로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했다.
계약 종료 시점을 앞두고 보아와 소속사의 선택이 어떤 결론에 이를지 업계와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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