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총리 "쿠팡, 5개월 치 홈페이지 접속로그 삭제 방치‥법 위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쿠팡 사태 범정부 TF' 팀장인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오늘 국회에서 열린 쿠팡 청문회에서 쿠팡 측의 과실로 홈페이지의 5개월 분량 접속 로그 데이터가 삭제됐음을 확인했다며 법 위반 사항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배 부총리는 또 "쿠팡에 160여 건 자료 요청을 했지만 50여 건만 제출받은 상태"라며 "중요한 기초 데이터, 미국 보안 업체 조사 결과, 자체 모의 해킹 자료 등의 제출이 협조 되지 않고 있어 피조사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쿠팡 사태 범정부 TF' 팀장인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오늘 국회에서 열린 쿠팡 청문회에서 쿠팡 측의 과실로 홈페이지의 5개월 분량 접속 로그 데이터가 삭제됐음을 확인했다며 법 위반 사항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배 부총리는 또 "쿠팡에 160여 건 자료 요청을 했지만 50여 건만 제출받은 상태"라며 "중요한 기초 데이터, 미국 보안 업체 조사 결과, 자체 모의 해킹 자료 등의 제출이 협조 되지 않고 있어 피조사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배 부총리는 국가정보원 지시를 따라 '셀프 조사'를 한 것이라는 쿠팡 주장에 대해서는 "쿠팡은 민관 합동 조사단, 경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조사에 협조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배 부총리는 "쿠팡이 3천 건의 유출만 있었고 삭제됐다고 하는데 굉장히 위험한 발언"이라며 "어딘가에 저장돼 있을지 몰라 악용될 수도 있어 굉장히 심각하게 바라봐야 할 문제"라고 우려했습니다.
이지은 기자(ez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90327_3673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과기부총리 "쿠팡, 5개월 치 홈페이지 접속로그 삭제 방치‥법 위반"
- 쿠팡 "국정원 직원 3명 만나‥증거 수거하라고 요구했다"
- 검찰, '불법 쪼개기 후원' 통일교 관계자 1명 기소‥한학자 등 보완수사 요구
-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SNS에 올린 글 "MBC에서 문제 제기한‥"
- "구치소 동료 수용자에게 성적 가혹행위"‥조폭 출신 등 4명 기소
- "尹도 안 보낸 연하장 이재명이"‥'민경욱 귀하'에 "무섭다"
- 이준석, '당원게시판 논란' 한동훈에 "누가 썼는지 허심탄회하게 말해야"
- 해병대 작전권 50년 만에 육군→해병대로‥해병 대장 진급도 추진
- 배우 안성기,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현재 중환자실
- 청와대 "정책 생중계, 47개 전 부처 대상으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