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등 불법 의료행위 혐의 '주사 이모' A씨, 출국금지 당했다

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2025. 12. 3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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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나래와 전 매니저 2명 간의 공방 과정에서 불거진 불법 의료행위 의혹과 관련해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A씨가 출국금지 조치를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31일 의료법·약사법 위반 및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혐의를 받는 A씨의 출국을 금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A씨는 박나래 외에도 구독자 약 170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입짧은햇님과 보이그룹 샤이니 멤버 키 등을 상대로도 방문 진료를 한 것으로 밝혀져 이른바 '주사이모 게이트' 파장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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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박나래 / 사진=이엔피컴퍼니

코미디언 박나래와 전 매니저 2명 간의 공방 과정에서 불거진 불법 의료행위 의혹과 관련해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A씨가 출국금지 조치를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31일 의료법·약사법 위반 및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혐의를 받는 A씨의 출국을 금지했다고 밝혔다.

A씨는 국내 의사 면허 없이 오피스텔과 차량 등에서 박나래에게 수액 주사를 놓고 항우울제를 처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의료 행위가 불법적으로 이뤄졌는지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또한 A씨는 박나래 외에도 구독자 약 170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입짧은햇님과 보이그룹 샤이니 멤버 키 등을 상대로도 방문 진료를 한 것으로 밝혀져 이른바 '주사이모 게이트' 파장을 일으켰다.

한편, 이번 사안의 출발점이 된 박나래와 전 매니저 2명 간의 갈등과 관련해 서울지법은 지난 29일 전 매니저들이 제기한 1억 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인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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