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생일 앞두고…안성기 측 "차도 언급할 상황 아냐"

김지영 2025. 12. 3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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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성기(73)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가운데 "차도를 언급할 상황이 아니"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습니다.

안성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아직 차도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할 수 있는 단계나 상황이 아니다"라며 "정확한 상태 및 향후 경과에 대해서는 의료진 판단을 토대로 확인 중이다.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이 있을 경우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해 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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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성기 씨 / 사진=연합뉴스


배우 안성기(73)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가운데 “차도를 언급할 상황이 아니”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습니다.

안성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아직 차도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할 수 있는 단계나 상황이 아니다”라며 “정확한 상태 및 향후 경과에 대해서는 의료진 판단을 토대로 확인 중이다.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이 있을 경우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해 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안성기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지만 의식은 아직이라 산소호흡기를 착용한 채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안성기는 어제(30일) 오후 4시쯤 자택에서 음식물을 먹다 목에 걸린 채로 쓰러졌고,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자택 인근 병원의 응급실로 이송됐습니다.

2019년부터 혈액암으로 투병 생활을 이어온 그는 2022년 언론 인터뷰를 통해 처음 이 사실을 밝혔습니다. 병마에도 2023년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4·19 민주평화상 시상식 등에 모습을 드러내며 복귀에 대한 의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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