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2호 오피셜' 용인 폭풍 영입... '이을용 아들' 이승준 임대 합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창단 첫 시즌을 앞둔 용인FC가 해외 무대를 경험한 공격수 이승준(21)을 임대 영입하며 화력을 더했다.
최윤겸 감독과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 체제 아래 전방위적인 보강을 이어가고 있는 용인은 이승준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22명의 선수를 영입하며 창단 시즌 골격을 완성했다.
용인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랍에미리트(UAE) 코르 파칸 클럽에서 뛰던 윙어 이승준을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용인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랍에미리트(UAE) 코르 파칸 클럽에서 뛰던 윙어 이승준을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
FC서울 유스인 오산중·고 출신인 이승준은 2022년 서울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를 밟았다.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국가대표로 활약한 이승준은 아버지 이을용, 형 이태석(오스트리아 빈)에 이어 '삼부자 FIFA 주관 대회 출전'이라는 진기록을 쓴 주인공이기도 하다. 지난 9월 UAE 리그로 이적해 중동 특유의 피지컬과 템포를 경험한 그는 국내 복귀를 타진하던 중 용인의 비전에 공감해 이적을 결정했다.
이승준은 용인을 통해 "새롭게 창단하는 용인에 합류해 영광이다. 저돌적인 돌파로 팀 승격에 보탬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단주인 이상일 용인시장은 "이승준은 창단 시즌에 꼭 필요한 젊은 에너지"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용인의 최근 행보는 그야말로 폭풍 영입이다. 구단은 지난 30일 인천 유나이티드 출신 공격수 김보섭의 영입을 발표했다. 여기에 29일에는 용인시축구센터의 성공 사례로 꼽히는 공격수 조재훈을 영입하며 화력을 보강했다.


이에 앞서 22일에는 인천과 서울을 거친 12년 차 베테랑 골키퍼 황성민과 안산 그리너스 출신의 멀티 수비수 이진섭의 영입을 동시에 발표하며 후방을 단단히 했다.
이미 용인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신이자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시 명문 아약스에서 프로 데뷔했던 석현준을 필두로 곽윤호, 김한길, 김현준, 임형진 등을 영입한 데 이어, K리그 통산 300경기 이상을 뛴 베테랑 신진호를 중원의 핵심으로 낙점했다.
연령별 대표 출신 유망주부터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까지 22명의 영입을 완료한 용인은 창단 첫해부터 K리그1 승격 도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F 사장·단장·감독 한국행 "이정후 포지션 변경 설득 위해" | 스타뉴스
- 송성문, ML 입성하자마자 '먹구름'... 샌디에이고 매각설 | 스타뉴스
- '리버풀 역대 최고액' 몰락→이혼 절차 중 공항서 전격 체포 | 스타뉴스
- 글래머 인플루언서, '밀리터리 룩'이 이렇게 섹시할 수가... | 스타뉴스
- 김현영 치어, 대만 예능서 스튜어디스 변신 '치명적 S라인' | 스타뉴스
- '충남아산 2026년 새 출발' 임관식 사단,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 스타뉴스
- 가평중-이천양정여중 유소년 배구 '왕중왕' 등극, 2025 KVA V3 디비전 챔피언십 성료 | 스타뉴스
- 손흥민 막을 수나 있을까, 피파랭킹 129위 상대로 쩔쩔맨 남아공 수비 '현지도 비판' | 스타뉴스
- '살인 일정' 안세영, 귀국 불과 10일 만에 '초강행군'... 쉴 틈 없이 세계 제패 질주 시작 | 스타뉴
- 'MLB 도전' 248홈런 日최고타자, 이미 미국 넘어갔다 "PIT와 협상 막바지→물타선 구세주될 것" |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