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아이유”…아이유애나 이름으로 ‘2억 원’ 쾌척, 기부 천사의 끝없는 선행

최승섭 2025. 12. 3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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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IU)가 2025년의 마지막 날, 다시 한번 연예계 대표 '기부 천사'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31일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연말을 맞아 자신의 이름과 팬덤명인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총 2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아이유가 전달한 기부금은 한국미혼모가족협회, 아동권리보장원, 사랑의달팽이, 우양재단 등 총 4개 기관에 각 5,000만 원씩 배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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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사진 | 이담엔터테인먼트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가 2025년의 마지막 날, 다시 한번 연예계 대표 ‘기부 천사’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31일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연말을 맞아 자신의 이름과 팬덤명인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총 2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사회적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향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여 더욱 눈길을 끈다.



아이유가 전달한 기부금은 한국미혼모가족협회, 아동권리보장원, 사랑의달팽이, 우양재단 등 총 4개 기관에 각 5,000만 원씩 배분되었다. 공개된 기부 증서에는 아이유의 진심 어린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번 후원금은 구체적으로 ▲미혼모 가정의 자립 지원 ▲보호 종료 아동의 사회 첫걸음을 위한 초기 비용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보청기 지원 ▲겨울철 결식 위험 노인을 위한 식료품 지원 등 우리 사회의 가장 낮은 곳을 밝히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아이유는 매년 데뷔 기념일, 생일, 명절 등 특별한 날마다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기부를 실천해 오고 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잊지 않고 찾아온 그녀의 온정은 매서운 연말 한파를 녹이기에 충분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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