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FIU로부터 과태료 27억 원·기관경고‥"고객확인·거래제한의무 위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 FIU는 가상자산사업자 코빗에 고객확인·거래제한의무 등을 위반한 혐의로 과태료 27억 3천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코빗은 해외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거래금지 의무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고, NFT 등 신규 거래 지원에 앞서 자금세탁행위 위험평가를 하지 않아 위험평가 의무를 위반한 건도 655건 있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 FIU는 가상자산사업자 코빗에 고객확인·거래제한의무 등을 위반한 혐의로 과태료 27억 3천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FIU는 오늘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코빗에 과태료 부과와 기관경고를 결정하고, 관련 임직원에도 대표이사 주의, 보고책임자 견책 등 신분제재를 했습니다.
이번 제재는 지난해 FIU 현장검사에서 코빗이 고객확인 의무와 거래제한 의무를 위반한 사실이 약 2만 2천 건 확인된 데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코빗은 해외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거래금지 의무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고, NFT 등 신규 거래 지원에 앞서 자금세탁행위 위험평가를 하지 않아 위험평가 의무를 위반한 건도 655건 있었습니다.
코빗은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 중 업비트·빗썸·코인원에 이어 4위로, 최근 미래에셋그룹이 계열사 미래에셋컨설팅을 통해 코빗 인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건휘 기자(gunni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90300_3673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속보] 경찰, 정원주 전 통일교 비서실장 자택 압수수색‥"전재수 의원 관련"
-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SNS에 올린 글 "MBC에서 문제 제기한‥"
- '김병기 비위 의혹' 서울경찰청 통합 수사‥차남 의혹은 동작서 수사
- 노란봉투법·육아기 10시 출근‥새해 달라지는 정책
- 배우 안성기,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현재 중환자실
- "尹도 안 보낸 연하장 이재명이"‥'민경욱 귀하'에 "무섭다"
-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정보유출 용의자, 퇴사 앙심 품고 보복"
- 박나래 상대 불법 의료시술 혐의 '주사 이모' 출국금지
- '새해 아침 영하 12도' 예보에 서울 24시간 비상 대응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