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심정지 입원…아들 美서 급히 귀국
박로사 기자 2025. 12. 31. 15:54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안성기가 건강 악화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가운데, 아들이 미국에서 급히 귀국 중이다.
31일 뉴스1은 한 영화 관계자의 말을 빌려 "미국에 있는 (안성기의) 아들이 급히 귀국 중"이라고 보도했다.
안성기는 전날 오후 4시경 자택에서 음식을 먹던 중 목에 걸린 채 쓰러졌다.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의 응급실로 이송됐으며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안성기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되어 현재 의료진의 조치 아래 치료를 받고 있다"며 "정확한 상태 및 향후 경과에 대해서는 의료진의 판단을 토대로 확인 중이다. 배우와 가족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안성기는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했다. 이후 '바람불어 좋은 날',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기쁜 우리 젊은 날', '투캅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라디오스타', '화려한 휴가' 등에 출연하며 국민 배우로 자리잡았다.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암이 재발해 현재까지 투병 생활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는 안성기가 혈액암 치료 중인 사실을 알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회복과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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