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부산은행장에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 임기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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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신임 행장에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가 선임됐다.
손대진 신임 BNK캐피탈 대표는 1966년생으로 혜광고, 부산대 출신으로 1992년 부산은행에 입행한 후 2012년 여신기획부장, 2020년 여신영업본부장 등을 거쳐 올해 1월 부산영업그룹장(부행장)에 올랐다.
김성주 차기 부산은행장과 손대진 차기 BNK캐피탈 대표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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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캐피탈에는 손대진 부산은행 부행장 신임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는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등 자회사 6곳의 CEO를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BNK금융 자추위는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BNK금융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 추구’ 경영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각 자회사의 특성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부산은행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된 김성주 대표는 은행·지주·비은행을 두루 거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됐다. 김성주 신임 부산은행장은 1962년생으로 거창고, 동아대 출신으로 부산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 부산은행에 입행한 후 2017년 부산은행 상무, 2020년 BNK금융지주 리스크관리부문장을 지냈다. 2023년 4월 BNK캐피탈 대표에 취임한 후 임기를 수행 중이다. 김 행장은 지역 기반 영업 경쟁력 강화와 수익 구조 확립에 강점을 보인 점,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손대진 신임 BNK캐피탈 대표는 1966년생으로 혜광고, 부산대 출신으로 1992년 부산은행에 입행한 후 2012년 여신기획부장, 2020년 여신영업본부장 등을 거쳐 올해 1월 부산영업그룹장(부행장)에 올랐다. 여신 영업에 대한 높은 이해와 실행력을 갖춘 점이 강점으로, 캐피탈 업권 특성을 반영한 영업력 확대와 리스크 관리 중심의 경영을 통해 균형 있는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됐다.
아울러 신명호 BNK투자증권 대표, 김영문 BNK저축은행 대표, 정성재 BNK벤처투자 대표, 박일용 BNK시스템 대표는 경영의 연속성 확보와 안정적 성장을 위해 자추위가 유임을 결정했다.
자추위는 “금융감독원 지배구조 모범 관행을 반영한 그룹 경영승계 계획에 따라 내부 육성 인재와 외부 전문 인력을 폭넓게 검토하고 서류 심사·면접 평가·평판 조회 등 다각적인 검증 절차를 거쳐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성주 차기 부산은행장과 손대진 차기 BNK캐피탈 대표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유임된 신명호 BNK투자증권 대표 등 자회사 4곳 대표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연말까지 1년이다.
김나경 (givean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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