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내년부터 지역아동센터 야간 연장돌봄 운영

조한필 기자(jhp@mk.co.kr) 2025. 12. 3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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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는 내년 1월 5일부터 지역아동센터 13곳에서 '지역 아동센터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통해 맞벌이부부 야근, 저녁시간 생업 등으로 귀가가 늦어진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공적 보호체계가 한층 두터워질 전망이다.

관내 지역아동센터 136곳 중 13곳이 기존 오후 8시까지였던 운영시간을 밤 10시 또는 12시까지로 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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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전경.
대전광역시는 내년 1월 5일부터 지역아동센터 13곳에서 ‘지역 아동센터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통해 맞벌이부부 야근, 저녁시간 생업 등으로 귀가가 늦어진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공적 보호체계가 한층 두터워질 전망이다.

관내 지역아동센터 136곳 중 13곳이 기존 오후 8시까지였던 운영시간을 밤 10시 또는 12시까지로 연장한다. 밤 10시까지 운영하는 시설은 11곳이며 밤 12시까지 운영하는 시설은 2곳이다.

보호자 누구나 밤 10시 또는 12시까지 아동(6~12세)을 맡길 수 있고, 이용시간 2시간 전까지 지역아동센터 대전지원단 콜센터나 해당 시설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시설 정보는 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이번 연장돌봄 사업을 통해 맞벌이 가정 등의 보육 부담을 덜고, 야간 시간대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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