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절대 못 잊을 한 해"…톱스타의 파격 고백 [스한★그램]

이유민 기자 2025. 12. 3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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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의 문턱에서 로제가 꺼내 놓은 한 해의 기록은 화려함보다 솔직함에 닿아 있다.

31일 로제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리며 2025년을 정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제는 차량 안에서 장난기 어린 눈빛을 보내고, 소파에 기대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거울 셀카로 담담한 표정을 남겼다.

따뜻한 연말 인사와 함께 2025년을 향한 기대를 전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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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SNS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연말의 문턱에서 로제가 꺼내 놓은 한 해의 기록은 화려함보다 솔직함에 닿아 있다.

31일 로제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리며 2025년을 정리했다. 일상의 순간부터 무대 밖의 표정까지 담긴 사진들에는, 빛나는 순간과 고요한 여운이 교차한다.

ⓒ로제 SNS

공개된 사진 속 로제는 차량 안에서 장난기 어린 눈빛을 보내고, 소파에 기대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거울 셀카로 담담한 표정을 남겼다. 또 다른 컷에서는 드레스를 입고 무대 뒤에서 쉬는 모습, 햇살 아래 모자를 눌러쓴 채 여행지의 공기를 만끽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꾸밈없는 일상과 무대의 잔상이 한 프레임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로제 SNS

글에서 로제는 "올해는 놀라움과 웃음, 축하와 사랑, 그리고 상실까지 모든 것이 함께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높은 순간과 낮은 순간을 지나며 많은 것을 배웠지만, 결국 나는 '나'로 남아 있었다"며 스스로에게 보내는 자부와 감사를 전했다. 특히 "28살은 절대 잊지 못할 해"라며, 감정의 진폭이 컸던 한 해를 진솔하게 돌아봤다.

ⓒ로제 SNS

팬들을 향한 마음도 빼놓지 않았다. 로제는 "사랑을 아낌없이 보내준 '넘버 원'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며 "다음 해에도 더 많은 웃음과 눈물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따뜻한 연말 인사와 함께 2025년을 향한 기대를 전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로제는 블랙핑크 멤버로서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도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무대 위의 강렬함과 일상 속의 담백함을 오가는 로제의 연말 메시지는, 팬들에게 또 한 번 깊은 공감을 남겼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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