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결승 스포 논란..흑셰프 '요리괴물' 본명 노출 "편집 실수?"[스타이슈]

김노을 기자 2025. 12. 3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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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 2가 자체 스포일러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30일 '흑백요리사2' 8회부터 10회까지 3회차가 공개됐다.

'흑백요리사' 시즌 1 당시 권성준은 결승전 진출 이후 닉네임 '나폴리 맛피아'가 아닌 본명으로 인터뷰에 나설 수 있었던 만큼, 다수 시청자들은 "요리괴물이 시즌 2 우승자이거나 손종원을 꺾은 것 아니겠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한편 '흑백요리사 2' 남은 회차는 내년 1월 6일과 13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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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요리괴물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 2가 자체 스포일러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30일 '흑백요리사2' 8회부터 10회까지 3회차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회차에서는 톱7에 진출할 출연자를 가리는 경연이 진행됐다. 백수저 손종원과 흑수저 요리괴물은 톱7 중 한 자리를 두고 맞붙게 됐다. 승자는 다음 주 공개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요리괴물이 인터뷰를 하는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위해 카메라 앞에 앉은 요리괴물이 닉네임 '요리괴물'이 아닌 본명 이하성이 적힌 명찰을 부착한 것.

백수저 셰프 정호영, 후덕죽, 선재스님, 손종원, 김은지 PD, 김학민 PD, 흑수저 셰프 술 빚는 윤주모, 프렌치 파파, 중식마녀, 아기맹수가 17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17 /사진=김휘선 hwijpg@
'흑백요리사' 시즌 1 당시 권성준은 결승전 진출 이후 닉네임 '나폴리 맛피아'가 아닌 본명으로 인터뷰에 나설 수 있었던 만큼, 다수 시청자들은 "요리괴물이 시즌 2 우승자이거나 손종원을 꺾은 것 아니겠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제작진이 일부러 본명을 노출한 것 아니냐", "이렇게 허술하게 편집했을 리가 없다", "제작진이 시청자들 헷갈리게 하려고 한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으며, 한편에서는 "한창 흥미롭게 보고 있는데 만약 편집 실수라면 김 샐 것 같다", "요리 괴물이 손종원을 꺾었다는 스포를 제작진이 한 거라면 황당하다", "가장 중요한 게 승패 스포 관리인데 제작진의 실수라면 허무할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흑백요리사 2' 남은 회차는 내년 1월 6일과 13일 공개된다.

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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