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훨' 날갯짓 예고한 새해 테마주는… 증시 활성화·정책 수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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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는 정부의 증시 활성화 정책과 상법 개정, 주주환원 정책 등이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힘입어 2026년에도 증시 상승세가 지속되며 증권주들도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증시가 반등 국면에 접어들면 거래대금 증가에 따라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즉각 개선되고 투자심리 회복 시 IB(투자은행)·ECM(주식발행시장)·WM(자산관리) 수익도 동반 확대되는 구조다. 여기에 증권사들의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이 강화되면서 연초 투자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장에서는 지난해 1조 클럽을 달성한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등을 주목한다. 대신증권, 부국증권, 신영증권 등 자사주 비중이 높은 증권사들도 향후 소각 여부에 따라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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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26~2027년 인구 감소지역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시행하며 정부 예산안에 지역화폐 지원 예산을 확대 반영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해당 정책과 관련해 코나아이, 갤럭시아머니트리, 웹케시 등이 지역화폐와 핀테크, 전자결제 관련 종목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아울러 정부는 공공 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AI 기반 행정 시스템과 공공 데이터 활용을 확대하는 'AI·디지털 정부' 구축을 핵심 국정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공공 데이터 활용과 행정 시스템 고도화 기대를 배경으로 한글과컴퓨터, 솔트룩스, 크라우드웍스 등이 정책 수혜 후보로 언급된다.
저출산 정책 관련으로는 출산·보육·아동 지원 확대 기대에 따라 아가방컴퍼니, 제로투세븐, 캐리소프트, 메디앙스 등이 테마주로 거론된다. 난임·출산 지원 정책 확대 기대와 함께 차바이오텍 등 바이오 종목도 관련 종목으로 거론된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원은 "테마주의 경우 순간적으로 주가가 올랐다가 무너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며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장세에서는 테마주에 단타족이 몰려 주가 변동성이 더욱 확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렇게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향후 주가 방향성에 대한 사전 예측이 어려워 시장 혼란이 야기될 수 있으니 투자자들은 단기적 주가 변동성이 아닌 기업 자체의 성장 가능성, 실제 가치, 우량기업인지 아닌지를 판단해 신중한 투자를 결정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염윤경 기자 yunky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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