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계좌 신규가입 올해로 종료…내년 6월 청년미래적금 출시

이주희 디지털팀 기자 2025. 12. 31. 14: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년층의 중장기적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도약계좌' 신규가입이 올해로 종료된다.

서민금융진흥원은 31일 '청년도약계좌' 신규가입이 올해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청년도약계좌의 기존 가입자들에게 상품 선택권을 부여하는 차원에서 내년 6월 출시될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기 방안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앞으로도 청년도약계좌와 청년미래적금 간 연계를 통해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금융이 실질적 디딤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총 255만 명 청년도약계좌 개설

(시사저널=이주희 디지털팀 기자)

지난 9일 서울 시내 한 대형서점의 취업 관련 서적 코너 ⓒ연합뉴스

청년층의 중장기적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도약계좌' 신규가입이 올해로 종료된다.

서민금융진흥원은 31일 '청년도약계좌' 신규가입이 올해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신규가입은 종료됐지만 이달 가입기간 내 계좌를 개설한 청년은 가입일로부터 만기 시까지 5년간 정부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이 유지된다. 

지난 2023년 6월부터 현재까지 총 374만1000명이 청년도약계좌 가입을 신청했고 최종적으로 총 255만4000명이 계좌를 개설했다. 청년도약계좌의 기존 가입자들에게 상품 선택권을 부여하는 차원에서 내년 6월 출시될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기 방안도 마련될 예정이다. 청년미래적금은 청년층 종잣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적금상품이다.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앞으로도 청년도약계좌와 청년미래적금 간 연계를 통해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금융이 실질적 디딤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