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연무동 일대 203곳 정전...공사 중 고압선 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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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 간 접촉으로 수원시 장안구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31일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2분께 신축공사현장에서 크레인이 빌라 위 전선을 접촉, 장안구 연무동 일대 203곳에 정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오늘 12시23분께 연무동 및 영화동 일대 일부 정전이 발생해 복구 중이며 인근 지역 주민은 전기 기기의 사용 중지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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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전기 기기 사용 중지 등 안전사고 유의" 당부

전선 간 접촉으로 수원시 장안구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31일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2분께 신축공사현장에서 크레인이 빌라 위 전선을 접촉, 장안구 연무동 일대 203곳에 정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빌라 지붕 부위에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0여분 만인 오후 1시19분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처리 중이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관계자는 "현재 정전이 발생한 가구에 대해서는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오후 4시께 작업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오늘 12시23분께 연무동 및 영화동 일대 일부 정전이 발생해 복구 중이며 인근 지역 주민은 전기 기기의 사용 중지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소민 기자 so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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