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악단’ 개봉 D-day, 사람 냄새 나는 영화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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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의악단'이 드디어 오늘(31일) 개봉한다.
'신의악단'은 북한 보위부 소속 장교가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을 조직한다는 발칙한 상상력에서 출발, 서로를 속고 속이던 이들이 음악을 통해 진심으로 소통하며 변화해가는 과정을 그린 휴먼 감동 드라마다.
연출을 맡은 김형협 감독은 개봉을 맞아 "'신의악단'은 종합선물세트 같은 영화다. 신나게 인물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묵직한 감동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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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의악단’이 드디어 오늘(31일) 개봉한다.
‘신의악단’은 북한 보위부 소속 장교가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을 조직한다는 발칙한 상상력에서 출발, 서로를 속고 속이던 이들이 음악을 통해 진심으로 소통하며 변화해가는 과정을 그린 휴먼 감동 드라마다.
사람 냄새 나는 진짜 휴먼 드라마 2025년 연말 극장가는 ‘아바타: 불의 재’ ‘주토피아 2’ 등 할리우드 대작들의 공세가 거세다. 화려한 볼거리와 판타지가 넘쳐나는 가운데, ‘신의악단’은 ‘사람 냄새’ 나는 진정성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도 관전 포인트다.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박시후는 냉철한 북한 보위부 장교 ‘박교순’ 역을 맡아 카리스마와 인간미를 오가는 입체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여기에 그룹 2AM 출신의 정진운이 악단을 감시하는 날카로운 보위부원 ‘김태성’으로 분해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태항호, 서동원, 장지건, 최선자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빚어내는 환상적인 티키타카는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핵심 포인트다.

연출을 맡은 김형협 감독은 개봉을 맞아 “‘신의악단’은 종합선물세트 같은 영화다. 신나게 인물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묵직한 감동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빠는 딸’을 통해 따뜻한 가족애를 그려냈던 김형협 감독 특유의 휴머니즘과 ‘7번방의 선물’의 김황성 작가가 그려낸 ‘북한 보위부의 찬양단 결성’이라는 아이러니한 소재가 만나 탄생한 ‘신의악단’ 영하 40도의 혹한을 녹인 배우들의 뜨거운 열연과 가슴 벅찬 감동은 올겨울 극장가를 찾은 전 세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 될 전망이다.
한편, 영화 ‘신의악단’은 오늘(31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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