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국가공간정보정책 집행 실적 '최우수'

정예준 2025. 12. 31. 1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국가공간정보정책 집행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중앙부처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4년 공간정보 관련 사업 집행 실적에 대해 제7차 국가공간정보 기본계획과의 적합성, 목표 달성 정도, 파급 효과, 연계 활용 정도, 사업 중요도 등의 항목에 대해 평가하고 전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수 사업을 선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트윈 기반 지하시설물 관련 사업 효율성 등 높은 점수

지하공간정보 모니터링 서비스. /대전시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국가공간정보정책 집행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중앙부처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4년 공간정보 관련 사업 집행 실적에 대해 제7차 국가공간정보 기본계획과의 적합성, 목표 달성 정도, 파급 효과, 연계 활용 정도, 사업 중요도 등의 항목에 대해 평가하고 전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수 사업을 선정했다.

대전시는 2024년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한 1058건 가운데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 사업으로 추진한 '디지털 트윈 기반 지하시설물 통합안전관리체계' 구축 사업으로 최우수에 선정됐다.

XR기반 모니터링 서비스 등을 통해 지하시설물 관리 등 효율성을 도모한다는 측면에서 사업의 중요성과 파급 효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전시는 그동안 디지털 트윈 기술을 소방 및 지하시설물 등 안전 분야에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공간정보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우선 디지털 트윈 기반 소방안전도시 구축 사업을 통해 서구와 유성구 전역을 3D 디지털 데이터로 구축했고, 전국 최초로 개발한 디지털 트윈 소방안전훈련 콘텐츠, 소방차량 실시간 디지털 관제시스템 구축, 건축물 실내 위치 찾기를 위한 실내내비게이션 개발, 위치정보 사각지대용 스마트 전파감지센서 개발을 완료했다.

또한 디지털 트윈 국토 시범 사업에 선정되어 디지털 트윈 기술을 지하시설물, 지하구조물 등에 적용해 확장 현실 기반의 모니터링 서비스와 AI 기반의 예지 보전 서비스, 도로 굴착 시뮬레이션 등을 개발했다.

강인복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수상은 대전시가 디지털 트윈 기반의 AI 정부를 선도하는 도시임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밀한 공간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지능형 도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