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바우처 서비스, 국민행복카드 하나로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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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내년 전자바우처 통합카드 사업 계약을 체결해 새해에도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23종 이용권(바우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31일 밝혔다.
국민행복카드는 하나의 카드로 국가 바우처 서비스와 결제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카드다.
국민행복카드는 전자바우처 통합카드 사업자로 정부와 계약된 BC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KB국민카드, 현대카드 등 6개 카드사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각사 누리집, 영업점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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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바우처 통합카드 사업자 6개사로 확대
임신부터 돌봄까지 23종 바우처 이용 및 결제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보건복지부는 내년 전자바우처 통합카드 사업 계약을 체결해 새해에도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23종 이용권(바우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31일 밝혔다.

최초 한 번의 발급을 통해 임신·출산(진료비 지원, 첫만남이용권) 서비스, 양육(보육료·유아학비) 서비스, 돌봄서비스(아이돌봄, 에너지바우처 등)를 추가 신용카드 발급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국민행복카드는 전자바우처 통합카드 사업자로 정부와 계약된 BC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KB국민카드, 현대카드 등 6개 카드사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각사 누리집, 영업점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에 신규 통합카드 사업자로 참여한 현대카드는 바우처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 인프라 조성을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7월 이후부터 현대카드(국민행복카드)를 신규로 발급받아 바우처 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이미 국민행복카드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 신규 카드를 발급받지 않아도 기존 카드를 활용, 23종 바우처 사업을 신청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읍·면·동에서 바우처를 신청할 때 국민행복카드 발급 상담 전화 요청하면 원하는 카드사와 전화 연결을 통해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김문식 복지부 복지행정지원관은 “기존 전자바우처 통합카드 사업에 참여했던 5개 카드사를 비롯해 1개의 신규 카드사가 추가 참여하게 됐다“며 ”국민들의 카드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양지윤 (galile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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