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이준호, '캐셔로'로 확고한 대세 입증…"시간 순삭 드라마"
최근 선보인 작품마다 흥행에 성공한 이준호가 드라마 '캐셔로'를 통해 특별한 히어로로 변신했다.
'캐셔로'는 돈에 허덕이는 월급쟁이 '상웅'이 손에 쥔 돈만큼 힘이 강해지는 능력을 얻게 되며 생활비와 초능력 사이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그렸다.
'상웅'으로 분한 이준호는 현실의 벽 앞에 짠내 폴폴 풍기고 갈팡질팡하며 기존의 히어로물 주인공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집도 마련해야 하고 생활비도 벌어야 되는데 남을 위해서 힘을 쓸 때마다 돈이 나가니까 딜레마를 매일 갖고 사는 인물이다. 결국에는 돈이 아니라 본인의 마음가짐에 따라 움직이는 캐릭터라는 걸 점차 알게 되고, 그로 인해서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시간적인 변곡점을 두고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아무리 짠내 나는 히어로라도 든든한 동료가 있다면 얘기는 달라지는 법. 김병철, 김향기와 '팀 상웅'으로 뭉쳤다.
김병철은 "술에 취하면 벽을 통과할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 취해서 작전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지, 길 가다 쓰러져 자고 있지는 않을지,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김혜준은 초능력만큼 강한 사랑의 힘으로 '상웅'을 이끄는 '상웅'의 여자친구 '민숙'을 연기했다.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남매 사이로 호흡을 맞춘 이준호와 연인 사이로 재회해 특별한 케미를 발산했다.
김혜준은 "9년 장기 연애를 한 설정이고, 실제로도 굉장히 의지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준호는 "언제나 유쾌하고 쾌활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배우다. 지난 촬영 때는 짧게 만났지만 이번에는 길게 만나서 참 기뻤다"고 밝혔다.
지난 여름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열연한 이채민, 강한나는 빌런 남매로 분해 눈길을 끌었다.
이채민은 "사냥이라는 키워드를 포커스로 두고 연기했다"고 설명했고, 강한나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상웅'을 잡으려고 하는 인물이다"라고 소개했다.
극 중 살벌한 남매의 공격을 받는 이준호는 "초반에는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하면서 촬영했는데 마지막에는 많이 친해져서 촬영이 끝나는 게 아쉬웠다"고 전했다.
매력 만점 배우들의 맛깔난 연기에 독특한 스토리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는 '캐셔로'는 지난 26일 공개됐다.
이채민은 "쾌감을 느끼면서 시간을 삭제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준호는 "라이징 스타 이채민 배우가 연기하는 '범인회'와 제가 있는 '팀 상웅'이 어떻게 격돌해 나가는지 봐주시면 재미있을 거라 자부한다"며 관람 포인트를 짚었다.
#캐셔로 #이준호 #김혜준 #김병철 #김향기 #이채민 #강한나 #이준호드라마 #이준호작품 #이준호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