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세밑 풍성한 마무리…국가브랜드대상 글로벌 영향력상 수상
하경헌 기자 2025. 12. 31. 10:53

다채로운 활동으로 2025년을 수놓은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의미 있는 수상으로 한 해를 풍성하게 마무리했다.
임윤아는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 제10회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배우이자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대중문화 글로벌 영향력’ 부문을 수상했다.
특히 ‘2025 제10회 국가브랜드대상’ 측은 임윤아를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K-콘텐츠’의 글로벌 위상을 확장한 대표 아이콘으로 소개하며, 작품 활동 전반에서 보여준 폭넓은 영향력을 높이 평가했다.

올 한 해 임윤아는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연지영 역을 맡아 서사를 섬세하게 쌓아 올린 연기력으로 극의 중심을 잡아 이끌어 호평을 얻었으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의 정선지 역을 통해서는 극의 생동감을 불어넣는 표현력을 보였다.
임윤아는 드라마 글로벌 팬미팅 투어를 비롯해 청룡시리즈어워즈의 MC. 신곡 ‘위시 투 위시(Wish to Wish)’ 발매 등 ‘올라우더’로서의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해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임윤아는 내년 또 차기작과 음원 활동을 통해 대중을 만날 계획이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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