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전통시장에 QR 메뉴판 서비스 도입…4개국어 제공

이비슬 기자 2025. 12. 3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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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부터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38개소), 종로신진시장(10개소) 등 전통시장과 상점가 음식점 총 72개소를 대상으로 다국어 QR코드 메뉴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시스템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간체·번체, 일본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소비·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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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QR(종로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종로구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부터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38개소), 종로신진시장(10개소) 등 전통시장과 상점가 음식점 총 72개소를 대상으로 다국어 QR코드 메뉴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방문객은 QR코드를 스캔해 음식 사진과 가격, 맵기 정도, 주재료, 알레르기 정보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시스템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간체·번체, 일본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소비·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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