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제, 아들 풀케어 엄마에 팩폭…“어머니가 문제”(하숙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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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가 25세 아들을 풀케어하는 어머니에게 "어머니에게 문제가 더 많다"고 말해 파장을 예고했다.
정승제는 "제가 보기엔 어머니가 문제가 많으시다. 왜 성인이 된 아들을 계속 데리고 살지, 어머니가 24시간 풀케어 하시니까 민수가 적극적으로 살고 싶어도 그럴 수 없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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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 6회에서는 정승제, 정형돈, 한선화가 하숙집을 찾아온 하숙생 어머니와 처음으로 면담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25세 아들 민수가 하루 종일 누워만 있어 걱정된다며 “제발 좀 걸어 다니게 해 달라”고 부탁했던 민수 어머니는 이날 하숙집을 방문해 면담을 청한다. 민수가 자리한 가운데 어머니는 아들의 소극적인 성향을 언급하며 고민을 털어놓는다.
정승제는 “제가 보기엔 어머니가 문제가 많으시다. 왜 성인이 된 아들을 계속 데리고 살지, 어머니가 24시간 풀케어 하시니까 민수가 적극적으로 살고 싶어도 그럴 수 없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한선화가 “어머니가 민수의 대학교 시간표까지 다 아신다고 하던데”라고 묻자 정승제는 “왜 그러시냐. 만 19세까지만 그러셔야지, 이제는 성인인데, 만약 우리 부모님이 제 대학 스케줄 물어봤으면 전 집을 나갔을 거다”라고 말했다.
정승제는 “민수가 지금까지 가장 힘들었던 이유는 부모님에 대한 기대에 못 미쳐서 자신이 못났다고 생각하는 거다”라며 민수의 마음을 대변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선생님이 너무 민수 편이시다”라고 했고, 정승제는 “민수야, 넌 정상이니 퇴소해도 된다. 어머니가 입소하셔야겠네”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민수는 좋겠다. 여기 네 편인 분들이 많아서”라고 응수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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