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전남도, 남도학숙 입사생 72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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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남도장학회(이사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지역 출신 수도권 대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자 2026년 남도학숙 신규 입사생 725명을 선발한다.
한편 남도학숙은 광주시와 전남도가 지난 1994년(제1학숙)과 2018년(제2학숙) 공동 설립해 수도권에서 대학에 다니는 지역 출신 학생들과 그 학부모의 주거·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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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재단법인 남도장학회(이사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지역 출신 수도권 대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자 2026년 남도학숙 신규 입사생 725명을 선발한다.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선발 인원은 광주 362명, 전남 361명이며, 장애인 2명은 시·도 구분 없이 선발한다. 학숙별로는 동작구 소재 제1남도학숙 423명, 은평구 소재 제2남도학숙 302명이며, 본인이 희망하는 곳을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선발 대상은 공고일인 12월 31일 기준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광주시 또는 전남도이면서 서울·인천·경기지역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이다.
원서 접수는 내년 1월 2일부터 16일까지 남도학숙 누리집을 통해 하거나, 보호자 주민등록지에 따라 광주시나 전남도에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선발 평가는 학교 성적 30%, 보건복지부에서 정한 중위소득 기준에 따른 생활정도 70%를 반영하며, 대학 신입생의 경우는 생활정도를 100% 반영한다.
특히 사회적 배려대상자, 두 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보훈대상자 등은 가점하며, 올해부터는 '12·29 여객기 참사 피해 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12·29 여객기 참사 희생자의 자녀에게도 가점 5점을 부여한다.
최종 입사생은 내년 2월 3일 남도학숙 누리집에 발표하며, 입사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은 지원자는 입사 예비자로 공개되고 결원이 발생하면 예비자 순서대로 입사 자격을 부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전남도, 전남 각 시·군에 문의하거나 남도학숙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남도학숙은 광주시와 전남도가 지난 1994년(제1학숙)과 2018년(제2학숙) 공동 설립해 수도권에서 대학에 다니는 지역 출신 학생들과 그 학부모의 주거·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1454명(제1학숙 850명, 제2학숙 604명)의 대학생들이 생활하고 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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