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문화누리카드, 연간 14만원→15만원 인상…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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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이 인상된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 1인당 연간 지원금을 기존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7.1% 인상한다고 31일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6세 이상)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로, 2026년에는 약 270만 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는 연간 15만 원의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 등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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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내년부터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이 인상된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 1인당 연간 지원금을 기존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7.1% 인상한다고 31일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6세 이상)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로, 2026년에는 약 270만 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는 연간 15만 원의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카드는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전화 ARS(1544-3412)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국 약 3만 5000여 개의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2026년 문화누리카드 발급 기간은 2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이며, 이용 기간은 카드 발급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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