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반려동물행동지도사 돼볼까…1·2급 278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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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31일 2025년도 제2회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자격시험 합격자 278명을 발표했다.
올해 1차 필기시험은 전국 11개 시험장에서 반려동물 행동학과 훈련학 등 5개 과목으로 치러졌다.
2차 시험 응시자가 더 많은 것은 '동물보호법' 시행령에 따라 1차 시험에 합격한 사람에 대해선 다음 회의 해당 등급 자격시험에 한해 1차 시험을 면제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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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급에 이어 올해 1급 자격 신설
1차 합격률 89.8%…2차는 40.8% 합격

농림축산식품부는 31일 2025년도 제2회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자격시험 합격자 278명을 발표했다. 1급 4명과 2급 274명이다.
반려동물행동지도사는 반려동물의 행동을 분석·평가·훈련하고, 소유자에 대한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국가자격이다. 2023년 시행한 개정 ‘동물보호법’에 따라 농식품부가 시행하는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2024년 제도 도입 첫해엔 2급 자격시험만 치러졌고 올해 1급 시험이 신설됐다. 1급은 실무경력 조건을 포함한 전문적인 지도 능력을 갖췄다고 인정된 경우다.
시험은 이론과 실무 능력을 함께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1차 필기시험은 전국 11개 시험장에서 반려동물 행동학과 훈련학 등 5개 과목으로 치러졌다. 전체 응시자 589명 중 89.8%(529명)가 합격했다.
2차 실기시험은 전국 10개 시험장에서 반려동물 지도 능력과 실전 적용 능력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시자 681명 중 40.8%(278명)가 최종 합격했다. 2차 시험 응시자가 더 많은 것은 ‘동물보호법’ 시행령에 따라 1차 시험에 합격한 사람에 대해선 다음 회의 해당 등급 자격시험에 한해 1차 시험을 면제해주기 때문이다.
주원철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국장은 “전체 등급별 자격 합격자가 배출된 만큼 반려동물행동지도사가 반려동물 교육훈련센터, 동물보호소, 위탁관리 시설 등 현장에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2회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자격증 발급 대상자는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자격정보시스템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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