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證 "디엘이엔씨, 내년 실적 회복 기대…목표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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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31일 디엘이엔씨에 대해 내년 주택 실적 회복을 전망하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6.4% 상향한 5만원을 제시했다.
이어 "2024년부터 주택 부문 회복 성과는 2026년 반영될 것"이라며 "하향 안정화된 원가율은 내년에도 이어지기에 주택 부문 실적으로 플랜트 부문 부진을 만회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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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newsis/20251231084511554dawn.jpg)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31일 디엘이엔씨에 대해 내년 주택 실적 회복을 전망하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6.4% 상향한 5만원을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4만1150원이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1% 늘어난 4830억원으로 기존 대비 영업이익 추정치를 12.4% 상향한다'며 "핵심은 주택 부문의 외형 회복"이라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2026년 주택 부문 매출은 올해 대비 14.5% 증가할 것"이라며 "주택 매출액은 2022년 3조7000억원을 기록한 후 올해까지 3년 연속 감소했는데, 주택 착공 규모가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4년부터 주택 부문 회복 성과는 2026년 반영될 것"이라며 "하향 안정화된 원가율은 내년에도 이어지기에 주택 부문 실적으로 플랜트 부문 부진을 만회할 것"이라고 했다.
디엘이엔씨의 올해 4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4% 감소한 1조8198억원, 영업이익은 23.8% 줄어든 717억원으로 추정된다.
이와 관련 강 연구원은 "4분기 플랜트 부문 원가율은 94.0%로 국내 현장에서 정산하지 못한 원가가 추가로 투입된 영향으로 도급 증액 여부에 따라 실적 스윙이 클 것"이라며 "주택 부문 원가율은 4분기 84.0%로 준공 정산과 같은 이벤트 감안 시 추가 하락의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목표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당순자산가치(BPS)에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을 적용해 산출했다"며 "수주, 소형모듈원자로(SMR) 신규 시장 진입과 같이 시장 대비 밸류에이션 할인폭을 줄일 수 있는 개별 요소를 반영해가며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ummingbir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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