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FC, 포르투 수석코치 출신 마누엘 레이스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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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의 충북청주FC가 FC포르투 수석코치를 지낸 마누엘 레이스(65·포르투갈) 감독을 선임했다.
마누엘 레이스 감독은 플라멩구(브라질)와 포르투(포르투갈) 수석코치 등을 지낸 경력이 있다.
충북청주 구단은 마누엘 레이스 감독에 대해 "공격성과 균형을 동시에 추구하는 지도 철학을 기반으로 팀 전체의 움직임이 압박과 전환, 그리고 볼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축구를 지향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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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K리그2의 충북청주FC가 FC포르투 수석코치를 지낸 마누엘 레이스(65·포르투갈) 감독을 선임했다.

충북청주FC는 30일 레이스 감독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마누엘 레이스 감독은 플라멩구(브라질)와 포르투(포르투갈) 수석코치 등을 지낸 경력이 있다. 특히 포르투에서 수석코치로 활동한 2011-2012, 2012-2013시즌에는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2연패 및 슈퍼컵 2회 우승 등을 함께했다.
레이스 감독은 자신의 사단으로 수석코치 조르지 필립과 골키퍼 코치 칸디도와 함께 코칭스태프로 구성했다. 두 코치는 다양한 리그에서 지도자 경험을 쌓아온 인물들로, 마누엘 루이스 감독의 축구 철학을 현장에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충북청주 구단은 마누엘 레이스 감독에 대해 "공격성과 균형을 동시에 추구하는 지도 철학을 기반으로 팀 전체의 움직임이 압박과 전환, 그리고 볼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축구를 지향한다"고 소개했다.
마누엘 레이스 감독은 "먼저 기회를 준 구단에게 감사하다"며 "효율적인 축구 골을 넣을 수 있는 공격적인 축구를 추구하는데 가치관에 맞는 운영을 통해 26시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열정을 쏟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말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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