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홈파티 제외→'가정 불화' 여전…안타까운 근황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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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가수 겸 배우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자신의 가족을 공개 저격했다.
지난 28일(이하 현지 시각) 그는 자신의 계정에 "아름다운 가족들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저를 존중해 주고, 해치지 않고, 절대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을 하거나 돌이킬 수 없는 트라우마를 안겨준 적 없는 이들"이라고 풍자적인 메시지를 덧붙였다.
앞서 브리트니는 지속적으로 자신의 가족과 날카롭게 대립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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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미국의 가수 겸 배우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자신의 가족을 공개 저격했다. 지난 28일(이하 현지 시각) 그는 자신의 계정에 "아름다운 가족들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저를 존중해 주고, 해치지 않고, 절대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을 하거나 돌이킬 수 없는 트라우마를 안겨준 적 없는 이들"이라고 풍자적인 메시지를 덧붙였다.
이날 가족들은 그를 제외하고 연말 홈파티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게시물의 댓글 창은 닫혀 있는 상태다.
앞서 브리트니는 지속적으로 자신의 가족과 날카롭게 대립해 왔다. 지난 2008년 브리트니의 엄마는 딸 사생활을 폭로하는 회고록을 작성했고, 해당 도서가 베스트셀러에 올라 논란이 된 바 있다. 또 브리트니는 자신의 아버지가 후견인 자격을 내세우며 자신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약 6천만 달러(707억 원)에 달하는 재산을 아버지가 통제했고, 의료와 세금 문제 등 거의 모든 것을 독자적으로 관리했다"라고 말했다.
이후 지난 2021년 11월 브리트니는 아버지와의 재판에서 승소했고 후견인 자격을 박탈시켰다. 해당 재판 이후 브리트니는 자신의 계정에 고통을 호소했다. 그는 "이 시기는 나에게 정신적으로 정말 힘들었다"라며 "재판과 연루된 친척들과도 관계가 악화했다"라고 했다.
브리트니는 1998년 싱글 '...Baby One More Time'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는 2000년대 초반 독보적인 팝 프린세스로 자리 잡았고, 국내에서도 그를 벤치마킹하는 등 한류 가요계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는 2022년 12세 연하의 샘 아스가리와 결혼했으나 약 1년여 만인 2023년 8월 이혼에 합의했다. 최근 그는 개 배설물로 뒤덮인 자택에서 홀로 살고 있다고 밝혀져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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