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선 뒤뚱뒤뚱, 물속에선 스피드 사냥꾼…젠투 펭귄의 변신 순간 [잇슈 SNS]
KBS 2025. 12. 31. 07:47
육지에선 느림보이지만 바닷속에선 기민한 사냥꾼으로 변신하는 남극 신사의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물속에 머리를 넣었다가 뺐다 준비 동작을 반복하더니, 순식간에 무서운 속도로 푸른 바닷속을 가로지릅니다.
최근 남극 연구소의 우크라이나 과학자들이 1인칭 시점으로 촬영한 야생 젠투펭귄의 수영 모습과 크릴새우 사냥 순간을 공개했습니다.
젠투펭귄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조류들 가운데 가장 빠른 수영 실력을 가진 종으로, 육지에선 뒤뚱뒤뚱 느림보지만 물속에선 최대 시속 36km까지 낼 수 있는 스피드 사냥꾼으로 변신하는데요.
이렇게 180도 달라지는 젠투펭귄의 모습과 속도감을 실제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 펭귄의 등에 GPS 추적기와 특수 소형 카메라를 부착했다고 합니다.
연구진은 이렇게 부착한 수중 촬영 장치는 젠투펭귄이 육지에 돌아오는 즉시 떼내기 때문에 펭귄 깃털과 건강에도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S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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